수영장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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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자유수영을 이용한 아이 엄마입니다.
어린이 입장이 화요일, 목요일만 가능하다고 하여 딱 두번 이용하였습니다.
자유수영시간이 9시까지 가능하다고 하여 이용하였는데요.
7시45분경부터 청소를 하신다고 바닥청소를 하시는데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어른도 미끄러운데 아이들은 말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수영시간이 9시까지라서 8시 45분경에 밖으로 나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걸레질을 하시면서 고레고레 악을 쓰시면서 오늘따라 유난히 이시간까지 난리라고 하시면서 열쇠 내놓으라고 하시고 염병들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아이하고 다시는 이용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요일하고 목요일만 목빠지게 기다려서 퇴근하여 겨우 이용한 수영장인데 눈치 보여서 이용하기 무지 힘들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는 엄마라서 퇴근시간에 일하면 힘든거 이해는 다 하겠는데요.
그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구에 사는 주민이 이용하는 곳인데 좀 더 친절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9시가 마감이므로 8시30분까지 나와 주세요를 하시던지 아니면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좀더 친절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자유수영을 이용한 아이 엄마입니다.
어린이 입장이 화요일, 목요일만 가능하다고 하여 딱 두번 이용하였습니다.
자유수영시간이 9시까지 가능하다고 하여 이용하였는데요.
7시45분경부터 청소를 하신다고 바닥청소를 하시는데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어른도 미끄러운데 아이들은 말할 필요도 없더라구요.
수영시간이 9시까지라서 8시 45분경에 밖으로 나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걸레질을 하시면서 고레고레 악을 쓰시면서 오늘따라 유난히 이시간까지 난리라고 하시면서 열쇠 내놓으라고 하시고 염병들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아이하고 다시는 이용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요일하고 목요일만 목빠지게 기다려서 퇴근하여 겨우 이용한 수영장인데 눈치 보여서 이용하기 무지 힘들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는 엄마라서 퇴근시간에 일하면 힘든거 이해는 다 하겠는데요.
그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구에 사는 주민이 이용하는 곳인데 좀 더 친절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9시가 마감이므로 8시30분까지 나와 주세요를 하시던지 아니면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좀더 친절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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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항상 저희 남구 청소년 수련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구청소년수련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빠른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저 불편을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 귀담아 들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직원들에게 철저하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향후에는 이용하시는데 불편함 없는 남구청소년수련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