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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강사님들의 회원 무시를 방치하지 말아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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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트81
댓글 0건 조회 2,957회 작성일 23-02-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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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 관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새벽7시 교정반 회원입니다.

현재 교정반 및 옆반 강사의 태도 및 부적절한 언행 등 다수의 문제해결을 요청하고 있는 와중에도

금일 또 아래와 같이 회원을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남구청소년 수련관이 과연 회원님들과 남구의 주민들을 위하여 운영하시는 것이 맞으십니까?

이렇게 계속 무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이 남구청소년 수련관의 입장이 맞으십니까?

1. 지속적인 회원 의견 무시
이미 수업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금일 수업 중 라인내로 강사님이 들어오셔서 정중히 4번 이상 "죄송하지만 저희가 수업 거부를 철회 한 것이 아니라서 자리를 비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대로 된 대답도 하지 않으시고 고개를 그냥 돌려 버리시고는 "강사 교체를 요청했는데 안바꿔주시나요" 라고 또 물어보니 "저는 모르니까 팀장님께 말씀하세요" 라는 답변만 하고 계속 라인내에서 중앙에 있다가 옆에 있다가 왔다갔다 걸어 다니셨습니다.  두바퀴 정도 자유형을 하고는 왔다 갔다 하시는 것이 너무 불편해서 수영을 멈추었습니다.
수영하기 부담스럽다는 말씀을 계속 드려도 "방해 안했는데요" 또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이로인하여 금일 운동을 하려고 나오셨던 회원님들 모두 제대로 운동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2. 옆반강사의 부적절한 언사
수업 거부 내역을 설명하는데 옆반 강사님께서 참견을 하셔서 저희이 반의 문제이니 저희 강사님과 대화하겠다고 말씀드리니 " 아우 말이 많아 말이 많아, 아우 시끄러워,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이렇게 의견을 전달하는 회원을 대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강사님들의 지속적인 회원 무시를 이렇게 계속 방치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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