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고싶어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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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반 첫 수업부터 페강과 너무 강도 높은 수업 진행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강사님께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계속 무리한 수업 진행으로 회원분들이 어깨통증으로 힘들어했습니다.
폐강 문제도 반을 한단계 낮게 진행해도 된다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수업중에 발을 밀어줄때 앞사람과 거리를 확인하고 밀어주면 되는데 확인도 않고 발을 밀어 앞사람 발에 부딪치는 경우가 있어 강사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시정이되지 않았습니다.
수업 진행시 이해가 되질않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답답하네"하면서 짜증스런 말투로 수업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수업 참여를 하지말라고까지 말을합니다.
또한 옆반 강사는 본인 수업도 아닌데 저희반 회원님이 힘들다고하면 저희반 강사님께서"천천히 하세요"하면 "냅둬 알아서 하라고"
"실력이 않되면 다른반으로 내려가라"등 참견과 막말을 서슴치않습니다.
이처럼 강사님들의 성의 없는 수업 진행과 막말로 인하여
회원분들이 마음의 상처가 큽니다.
우리들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수영을 하고십습니다.
수련관 관장님께서는 이러한 수영장 운영의 문제점들을 점검해주시셔 불미스런 일들을 시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폐강 문제도 반을 한단계 낮게 진행해도 된다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수업중에 발을 밀어줄때 앞사람과 거리를 확인하고 밀어주면 되는데 확인도 않고 발을 밀어 앞사람 발에 부딪치는 경우가 있어 강사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시정이되지 않았습니다.
수업 진행시 이해가 되질않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답답하네"하면서 짜증스런 말투로 수업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수업 참여를 하지말라고까지 말을합니다.
또한 옆반 강사는 본인 수업도 아닌데 저희반 회원님이 힘들다고하면 저희반 강사님께서"천천히 하세요"하면 "냅둬 알아서 하라고"
"실력이 않되면 다른반으로 내려가라"등 참견과 막말을 서슴치않습니다.
이처럼 강사님들의 성의 없는 수업 진행과 막말로 인하여
회원분들이 마음의 상처가 큽니다.
우리들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수영을 하고십습니다.
수련관 관장님께서는 이러한 수영장 운영의 문제점들을 점검해주시셔 불미스런 일들을 시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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